이날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오갈 때 바라보거나 자리에서 일어섰지만, 박 전 대통령은 방청석을 응시하지 않으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이날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오갈 때 바라보거나 자리에서 일어섰지만, 박 전 대통령은 방청석을 응시하지 않으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