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창희 전 충주시장, 출마 선언..."文정부 국정수행 뒷받침

기사승인 2018.05.17  23:08:06

공유
default_news_ad1

   
 
[김민호 기자]한창희 전 충주시장이 6·13 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한창희 전 충주시장은 17일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출마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정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충주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군가 시민들의 심판을 받고자 이번 6·13지선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듯이 저는 직업이 정치인”이라며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하는 당연한 얘기”라고 강조하며 재선도전을 공식화했다.

이날 한 예비후보는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에서 정권교체를 꼭 이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고 충주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루고 싶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충주에 미투라는 예기치 않은 돌발변수가 생겨 안타깝다”며 “저는 웬만하면 우건도 후보와 협력해 충주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충주시장 후보자는 빠져있었다”며 “이제 더 이상 양보하고 기다리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충주시장 선거에 적극 뛰어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공천을 받는다면 충주시민이 선택할 것이라 믿는다”며 “민주당 공천이 확정되는 즉시 시민들의 여망을 담은 충주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겸허히 심판을 받겠다”고 했다.
 
한 예비후보는 “시민들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강자가 갑질하는 문화부터 바꾸고 서로 헐뜯는 정치, 선거풍토, 등 그릇된 문화를 개선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잘사는 풍요로운 충주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후 시사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얼마전 당원중의 한사람은 민주당이 집권당이 맞냐고 빈정댄다. 도대체 "미투" 관련자를 끌어안고 공천을 질질끄는 이유가 뭐냐는 것"이라며 "미투" 관련자를 공천하면 언론의 기사 제목은 "민주당 '미투' 전략공천"이 된다. 야당과 언론의 뭇매를 맞을 것이 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디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의지가 무색해 진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를두고 뭐라고 할지, 막말 컴멘트가 궁금해진다. 민주당이 우습게 된다."고 토로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출마를 위해 공천 신청을 한 인물은 권혁중 전 국립세종도서관 기획관리과장, 신계종 한국교통대 교수, 우건도 전 충주시장, 한창희 전 충주시장 등 4명이다.
 

김민호 기자 sisaplusnews999@daum.net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