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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5일 한국 온다..."1:1 만남 이벤트"

기사승인 2018.07.10  18: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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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레알 마드리드)가 11년 만에 방한한다.

미용·건강 제품 유통 전문 기업인 코리아테크는 EMS 트레이닝 기어인 '식스패드'(SIXPAD) 발매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 실제 제품 개발에 참여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18일까지는 방한하는 호날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한 명을 찾는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당첨자는 공식 행사에 참석해 호날두를 직접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 기념사진 촬영 등 특별한 기회를 가진다.

코리아테크는 이날 호날두 선수와 만나는 기회를 가질 1명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본인이 호날두를 만나야 하는 이유와 캠페인 페이지 이미지를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해당 링크를 캠페인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캠페인 사이트는 식스패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sixpad.co.kr)와 코샵(www.koshop.co.kr)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코리아테크는 “식스패드는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전기근육자극요법) 트레이닝 장비로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 근육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호날두의 운동 비법을 적용해 2015년 첫선을 보였다.

호날두의 방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했던 2007년 이후 11년 만이다. 단독 방한은 처음이다.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했을 당시 호날두는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낸드,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에드윈 판데르사르 등 선수들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특히 호날두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뤄지는 방한이라 축구팬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미영 기자 leemy00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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