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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수갑에 족쇄까지...동생 판칭칭 “더 용감해 질 것”

기사승인 2018.09.10  1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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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승혜 기자]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이 눈물을 보이며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된 직후다.

지난 8일,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난징에서 진행된 락화칠자 팬미팅에서 두 차례 눈물을 보이며 오열했다.

판청청은 팬들 앞에서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최근 일이 많아서 민감해진 것 같다. 이번을 계기로 난 더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사실 정말 울고 싶지 않았다.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이런 얘길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국의 한 웹 커뮤니티에서는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공안으로 추정된 여성 사이에서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수갑을 차고 있는 여성이 실제로 판빙빙인지, 판빙빙이라면 조작된 사진은 아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판빙빙을 향한 소문이 계속되는 만큼 논란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판빙빙이 공안에 감금됐다는 것을 인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서 판빙빙은 이중 계약서를 통해 약 100억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탈세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이후 3개월간 공식석상에서 완전히 모습을 감춘 것은 물론 SNS 활동까지 중단해 실종설, 감금설, 망명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가 퍼지고 있다. 또 탈세 관련 조사를 함께 받았던 매니저 역시 행방이 묘연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0일 중국 매체 ‘경제관찰보’는 “인터넷에 공개된 판빙빙의 수갑 사진은 영화 리허설인 장면을 찍은 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공개된 사진 속 핀빙빙이 입은 검은색 원피스는 2018년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75위안짜리 옷으로 사진이 올 해 촬영된 것임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판빙빙의 수갑 사진은 지난달 초 지난달 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가 보도하며 처음 알려졌다.

당시 매체는 해당 사진에 대해 “출처가 불명확한 이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네티즌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보도에도 불구, 판빙빙의 행방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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