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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주요 부위에 동그란 점" 녹취논란..."결혼도 생각”

기사승인 2018.10.08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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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기자]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연인 관계에 있었다고 유튜브를 통해 재차 주장했다.

7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 중인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 김부선, 이재명과 밀회 장소 최초 공개”라는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부선은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이 아파트가 난방비리의 아파트기도 하고 이재명씨가 드나들었던 장소다. 여기 거실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이재명을 두 번이나 보호했다. 서로 부끄러운 일이니까. (이재명 지사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을 때 이런 남자와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좋은 친구, 좋은 연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고도 했다.

이러헌 가운데 김부선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적 특징을 언급한 음성파일이 SNS에 유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난 4일 트위터를 통해 김씨와 작가 공지영(55)씨의 통화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2분20초 분량이며 유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파일에서 김씨는 "더 이상 연예인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남성 주요 부위에 동그란 점이 있다"며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A국회의원이 기자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나보다"라고 했다.

그러자 공씨는 "성추행·성폭행 사건에서 여자가 승소할 때 상대 남성의 신체 특징을 밝힐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공씨는 5일 페이스북에 "오늘 사형수 방문하고 3시에 나와보니 저와 김부선씨 목소리 들어간 녹취 파일이 (유출됐다) 어이없다. 1시간 넘은 통화에서 이 부분만 잘라 돌고 있다. 녹취를 분당서에 제출했다. 일체의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썼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이 지사를 고소했으며, 9월28일 이 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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