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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부부싸움→화해→자살(?)시도...대체 무슨 일이?

기사승인 2018.10.10  1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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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병원으로 후송됐다.

10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왕진진은 이날 새벽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목에 붕대를 맨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왕진진은 응급처치 후 의식을 잠시 찾았지만 안정이 필요한 상태로 전해졌다.

왕진진 지인에 따르면 왕진진이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식사 중 화장실에 가겠다고 한 후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의식을 잃고 누워있었다고 전했다.

낸시랭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왕진진은 지난달 20일 아내 낸시랭과 부부싸움 중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낸시랭에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지는 않았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전준주 씨와 혼인 신고한 사실을 밝히며 결혼 발표를 했다.

그러나 이후 전준주 씨가 두 건의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12년을 복역했고, 복역 중에는 故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나 논란이 불거졌다.

또 지난해 10억원대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며 1억원을 챙긴 혐의(횡령)와 지인 소유의 외제차량을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외제차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재판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낸시랭은 각종 논란에도 전준주 씨를 향한 믿음을 드러내며 함께 해명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지만 최근 부부싸움이 공개되며 우려를 사고 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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