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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 '비틀스의 나라' 英 런던 '들썩들썩'

기사승인 2018.10.11  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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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점퍼를 입고 공연 입장을 기다리는 영국 소녀팬의 모습
[김승혜 기자]10일(현지시간) O2 아레나 인근은 한국 케이팝 그룹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영국 전역은 물론 유럽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국 현지언론의 관심도 기대 이상이다.

이날 영국 공영 BBC 방송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련 기사에서 "그들은 21세기 비틀스이자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다. 마니아와 헌신적 사랑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들은 오투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켰다"고 전했다.

석간 이브닝 스탠더드는 "세 개의 철자와 7명의 멤버로 구성된 BTS는 현재 전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큰 존재"라며 "이미 일본과 중국, 그들의 고향인 한국에서 수년간 큰 성공을 거뒀고, 올해 서구의 팬들을 대부분 한국어로 부르는 곡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의 일거수일투족도 상세히 보도되고 있다.

미러 온라인판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정국(본명 전정국·21)이 발꿈치를 다친 사실을 전하면서 "그는 멤버 중 가장 어려 한국에서는 '막내'라고 불린다"면서 "(공연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지 못하자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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