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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이 선정한 2019 서울 '3500원 맛집' 61곳 공개...어디?

기사승인 2018.10.11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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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쉐린 가이드 서울 제공]
[이미영 기자]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11일 새롭게 업데이트 된 2019년 새로운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2019년도 빕 구르망 선정 레스토랑은 2018 에디션에 소개되었던 48곳 중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레스토랑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여기에 4곳의 ‘더 플레이트’ 셀력션이 포함, 11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추가되어 총 61개의 레스토랑이 2019 새로운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쉐린 마스코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되며 1957년 처음 도입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각 도시별로 구체적인 가격대를 기준으로 부여되며, 서울 편에서는 평균 3만 5천원 이하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곰탕, 돼지국밥, 칼국수, 타이,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등을 포함한 음식과 함께 탄탄면, 라멘이 새롭게 추가된 2019 빕 구르망은 편안하게 즐겨먹는 서울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2019년 새롭게 추가된 요리인 탄탄면의 주인공은 회현동 언덕에 자리한 식당보다 더 넓은 제면소를 갖춘 금산제면소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국물 없는 비빔면 스타일의 면 요리엔 산초와 고춧가루, 흑식초와 고추기름을 얹어 내며,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진한 닭 육수가 매력적인 토리파이탄과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는 쇼유 라멘의 오레노 라멘.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한 라멘 비즈니스 노하우로 정통적이면서 대중적인 맛으로 새롭게 빕 구르망 명단에 올랐다.

식당을 별 1~3개로 평가한 ‘본편’격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 leemy00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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