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탑스타뉴스 캡쳐/전현무-허송연-허영지 / 허송연 인스타그램
[김승혜 기자]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결별설이 연예계 핫이슈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허영지(카라) 언니 허송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허영지 언니 허송연(27)은 이대 성악과 출신으로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한 바 있다.

이날 톱스타뉴스는 "지난 3월 허영지의 마이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에는 허송연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전현무, 허영지 언니 허송연 그리고 허영지까지 다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던 걸로 이목을 끈다"고 전했다.

이날 매체는 허송연은 ‘불신이 팽배하는 모임’ ‘불패모임’ ‘수다쟁이들’이라는 태그와 함께 전현무 그리고 동생 허영지와 함께 가진 식사자리 사진을 게재했다.

▲ 허영지 인스타
가수배우 허영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올리는 내사랑. 내반쪽 허자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아나운서 친언니 허송연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우월한 미모의 자매는 사이좋게 사진을 찍으며 보는 이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의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는 소문만 무성한 채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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