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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연예】 '성폭행 무혐의' 김흥국, 요즘 뭐하나 봤더니...

기사승인 2019.01.12  1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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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기자]성폭력 의혹을 벗은 가수 김흥국 씨가 신곡 '내 나이 되면 알거다'와 유튜브 방송으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김흥국 씨는 12일 "초심으로 돌아가 황금돼지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흥국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호랑나비’ 작사 작곡가 이혜민과 함께 유튜브 방송 ‘들이대 8090쇼’를 시작해 2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9일 3회차 방송에서 ‘내 나이 되면 알거다’와 ‘내일이면’등 2개의 신곡을 발표했다. 디지털음원은 내주 음원 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혜민 작사 작곡의 ‘내 나이 되면 알거다’는 김흥국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에 담아냈으며, ‘내일이면’은 김흥국이 지난 1993년 발표한 ‘내게 사랑이 오면’의 제목을 바꾸고, 새롭게 편곡한 노래로 중년 남자 인생의 회환과 새희망을 나타내고 있다.
 

‘들이대 8090쇼’는 김흥국, 이혜민이 공동 진행하며, 지예, 이재민, 박성호, 최성우 등 8090 동료 가수들이 함께 출연하며 ‘옛 추억을 생각하며 잊고 살았던 감성에 빠지기도 하고 호탕하게 웃을수 있는 편한 방송’을 컨셉으로 내세운다. 매주 토요일 천안 스튜디오에서 녹화한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호랑나비‘ 시절부터 단짝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배따라기 이혜민과 다시 뭉쳐 초심으로 돌아간다”면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또 다시 나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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