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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6강 극적 진출, 베트남 반응은...."그냥 팬티에 쌀 뻔"

기사승인 2019.01.18  1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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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생이닷컴 갈무리
[김홍배 기자]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9년 아시안컵 16강에 극적으로 오르게 됐다. 베트남은 조 3위로 와일드카드 마지막 4번째 티켓을 거머쥐먀 16강행 막차를 탔는데요 이는 조별리그 마지막 레바논-북한전이 끝나면서 극적으로 결정됐다.

북한을 4대1로 꺾은 레바논은 승점, 골득실에 이어 다득점까지 베트남과 동률이 됐지만, 페어플레이 룰에서 앞선 베트남이 극적으로 마지막 16강 티켓을 얻게됐다. 참고로 베트남은 조별리그에서 경고 5장, 레바논은 7장을 받았다.

18일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베트남이 조별 예선을 통과한 건 정말 극도로 어렵게 이뤄낸 성과야. 다른 관점에서 보면 우리에게 행운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지. 선수들은 조국이 그들에게 거는 기대감과 믿음을 되갚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어줘야 해.", "북한-레바논 전 보다 나 심장 터질 뻔 함.", "베트남은 옐로우 카드 받은 선수(레바논)와 카드 준 주심에게 고마워 해야겠네.", "오늘 북한은 마치 잠자고 있는 듯 축구를 하더군. 특히 골키퍼가 그럼. 오직 13번 수비수만이 열정적이었어. 레바논이 매번 카운터 공격 들어 갈 때 마다 심장 마비 걸리는 줄 알았다니깐.", "고마워 북한아. 특히 득점 올린 10번 선수에게 고마움. 덕분에 베트남이 다음 라운드에 가게 됐어.", "나 살면서 오늘 밤처럼 이렇게 몸 바르르 떤 적 없었던 거 같아.", "(북한은) 베트남의 형제다.. ㅋㅋㅋ", "너무 드라마틱 하지 않냐. 믿기지가 않네. 베트남이 단지 카드 수가 하나 적어서라니.", "추가 시간에 나 그냥 팬티에 쌀 뻔 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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