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기자]최근 CNN에서 헐리우드 액션처럼 현실의 삶과 다른 모습으로 사는 '2019년 주목할' 아시아 부호 10인을 뽑았는데 달갑지 않게 한국인이 4명이나 포함 됐다.

다소 아시아인의 부에 대한 야유로 느껴지는 주관적 기사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갑질의 대명사로 2018년을 장식한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삼성 고 이병철 일가가 등장했고 흥미로운 것은 한국 출신 일본인으로 손정의 회장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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