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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손흥민에 러브콜...."현재 연봉 3배 이적료 1168억원 주겠다"

기사승인 2019.02.05  2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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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결승골로 토트넘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김홍배 기자]첼시가 손흥민(27, 토트넘)에 러브콜을 보냈다.

5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아이풋볼'은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국인 스타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대담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8000만 파운드(약 1168억 원)를 기꺼이 지불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손흥민에게 감명을 받아 수표책을 열어 영입할 준비가 됐다며 "손흥민이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의 약 세 배를 제시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주급 14만 파운드(한화 약 2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급이 3배로 뛴다면 42만 파운드(한화 약 6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현재 EPL 최고액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9만 파운드(한화 약 5억7천만원)보다도 많은 돈이다.

하지만 토트넘이 같은 연고지(런던) 라이벌이자 리그 우승 경쟁자인 첼시로 핵심 공격수를 이적시키는 것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핵심선수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등 각종 국제 대회에 참가하면서도 시즌 14골을 터뜨리며 펄펄 날고 있다.

지난 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EPL 25라운드에선 후반 38분 천금 같은 결승포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주축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현지 언론의 좋은 평가도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영국 공영방송 'BBC'와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이 주의 팀'에 선정하기도 했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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