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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CCTV 경찰 확보···"툭툭" vs "전치 3주" 누구 말이 맞나

기사승인 2019.02.08  1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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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신소희 기자]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경찰 출석이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폭행 논란이 빚어진 주점 내부의 CCTV를 확보했다.

당초 해당 주점은 해당 CCTV가 없다고 밝혀온 터여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손석희 cctv를 통해 폭행인지, 아니면 살짝 의견충돌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폭행으로 볼수 없는 밀림 정도인지도 구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씨는 2017년 4월 16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과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손 사장이 몰던 차가 한 견인차량과 접촉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났다가 피해 차주에게 붙잡혀 합의금으로 150만 원을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이 건을 취재하던 중 손 사장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지난달 1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손 사장을 고소했다. 김 씨는 지난달 10일 마포구 상암동의 한 주점에서 손 사장과 식사를 하던 중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JTBC는 "김 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 사장을 협박한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며 "사건 당일에도 같은 요구가 있어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는 17일 손 대표를 경찰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8일 경찰관계자는 "손 대표를 폭행 사건의 피혐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공갈미수 사건의 고소인 신분으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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