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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옥, 집 앞에서 음주운전… "대리운전 도착 후 주차하려다…"

기사승인 2019.02.12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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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병옥
[신소희 기자]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던 배우 김병옥(57)씨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0시 58분께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귀가한 김씨를 적발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이었다.

김씨는 경찰에서 "대리 운전을 통해 아파트에 도착한 뒤, 주차하는 과정에서 운전을 하게 됐다"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김병옥은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1㎜도 변명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술을 마신 후, 대리기사를 불러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으나 주차를 제가 하려한 점이 불찰”이라고 말했다. 김병옥은 “음주운전이란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며 “저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다. 물의를 일으켜 팬과 대중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김병옥은 현재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방대한 역을 맡고 있다. 앞서 영화 '친절한 금자씨', '내부자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크릿 마더' 등에 출연했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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