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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정유미, '정준영 리스트' 루머에 법적대응 시사..."사실무근"

기사승인 2019.03.13  10: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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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왼쪽), 이청아
[김승혜 기자]정유미(35)와 이청아(35)가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배우 정유미(35)는 12일  자신의 SNS에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청아(35)도 이날 SNS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정준영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한 여자 연예인으로 거론됐다. 정유미는 2013년 '우리 결혼했어요'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3일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특정 루머에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터무니없는 루머에 정유미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어 "정유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후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청아도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할 전망이다.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날 뉴시스에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서 무대응하려고 했지만, 이청아씨가 많이 언짢아한다"며 "본인도 속상해서 소셜 미디어에 심경을 짧게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서 가만히 있으면 많은 분들이 오해하지 않느냐"며 "지금도 계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강경대응할 수 밖에 없다. 내부에서 논의 후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청아와 정준영은 2013년 MBC TV 예능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자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걱정 말아요 그대"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청아 역시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고 남겼다.

한편 '몰카' 등 불법영상을 수차례 스마트폰 메신저 채팅방 등에 공유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가수 정준영(30)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정준영은 13일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레이블 엠'을 통해 "귀국해 다시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미 늦었지만 이 사과문을 통해 저에게 관심을 주시고 재차 기회를 주셨던 모든 분들게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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