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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까도까도 또···이번엔 '해외 성매매 알선·도박' 의혹

기사승인 2019.03.15  0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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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前)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신소희 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29)가 입영 연기신청을 한 가운데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과 미국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의혹에도 휩싸였다.

14일 시사저널 등에 따르면 승리는 2014년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사업파트너 A에게 여성들의 사진과 함께 나이, 직업, 성격 등을 전했다. 특히 2박 또는 3박에 비용은 한명 당 1000만원이라며 가격까지 매기는 등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가능성이 농후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A에게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원을 땄고 딴돈은 현지 세이브뱅크에 넣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도 알려졌다. 세이브뱅크는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거래소로, 돈을 맡겨 놓고 나중에 찾을 수 있다. 

한편 15일 오전 6시14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승리는 취재진에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며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신청을 할 예정이다. 허락만 해 주신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전날 오후 2시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승리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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