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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에 명단까지 존재?'…이매리, 4월초 정·재계 미투 폭로 ‘폭풍전야’

기사승인 2019.03.27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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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리
[김승혜 기자]배우 이매리가 오는 4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위한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한 언론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미투' 기자회견을 열게 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매리는 "앞서 '미투' 운동을 시작한 서지현 검사님과 고(故) 장자연 사망 사건에 얼굴까지 공개하며 증인으로 나선 윤지오 씨를 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며 "서지현 검사나 윤지오 씨는 저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지 않았나. 그렇게 열심히 싸우시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용기를 얻었다. 그분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매리의 SNS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퍼지면서,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자신을 이매리라고 주장한 누리꾼의 댓글이 남아있지만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댓글에는 녹취와 명단이 존재하고, 한 남성이 3천만 원으로 자신의 회유하려 했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27일 SNS상에는 이매리의 4월 기자회견에 네티즌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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