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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 문자 보내고···극단적 선택 시도한 조수현, 대체 왜?

기사승인 2019.05.10  1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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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조수현/사진=조수현 프로필사진
[김승혜 기자]배우 조수현(본명 조은숙)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0일 세계일보와 TV리포트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9일 오후 11시 23분께 서울 강남구의 모 빌라에서 쓰러져있는 조 씨를 발견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씨는 동생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수면제의 일종인 스틸록스를 과량 복용했다.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조 씨의 자택에서 소파에 쓰러진 조 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빠른 대처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TV리포트는 조수현의 상태를 묻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나온 조수현의 소속사 씨에이치이엔티 박 모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다. 일정으로 해외에 체류 중이라 조수현의 소식을 뒤늦게 접했다는 박 대표는 "조수현은 7~8년 전 (씨에이치이엔티를) 나갔다. 당시 연예인 생활이 버거웠던 것 같다. 포털에서의 소속사 정리 등도 깜빡한 걸로 보인다"라며 현재 조수현의 소속사가 아니며 그녀의 소속사가 없음을 밝혔다.

한편 조씨는 조수현은 미스유니버시티 3위와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리포터와 케이블 채널 MC 등으로 활동했다. KBS2 드라마 '장화홍련' OCN '야차'에도 출연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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