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로즈데이 선물 뭐가 좋을까?···“노랑·파랑 장미는 피하세요”

기사승인 2019.05.14  13:28:39

공유
default_news_ad1

   
 
[김승헤 기자]5월 14일 로즈데이. 로즈데이의 유래는 이렇다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던 청년 마크 휴즈가 자신의 연인에게 가게에 있던 모든 장미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시작됐다. 연인들끼리 사랑을 표현하며 장미꽃을 서로 주고받는 날이지만 오늘날에는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장미꽃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달하곤 한다.

로즈데이는 연인에게 장미를 선물하는 날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미는 여러 색깔이 있는만큼 그 색깔에 따라 꽃말과 의미도 다르기 때문에 색깔 선별에 유의해야 한다.

붉은색 장미는 ‘열렬한 사랑, 아름다움, 열정’을 상징하고, 주황색 장미는 ‘수줍음, 첫사랑의 고백’을 나타낸다. 흰 장미는 ‘순결, 청순, 존경’을 뜻하며, 분홍 장미는 ‘감사의 표시, 품위, 우아함, 감동’을 상징한다.

선물할 때 주의해야 할 장미도 있다. 노란 장미는 ‘우정, 평화’란 꽃말도 있지만 ‘질투, 시기, 이별’을 뜻하기 때문이다. 또한 파란색 장미는 ‘기적, 희망,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지만 ‘얻을 수 없는 불가능함’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장미는 개수에 따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한 송이의 의미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 20개의 장미꽃은 '열렬히 사랑한다', 22개의 장미꽃은 '둘만의 사랑'을 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30개의 장미꽃은 '성숙한 사랑', 44개의 장미꽃은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로즈데이 선물로 인기 있는 것은 무엇일까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장미꽃과 함께 1위에 오른 선물은 바로 커플팔찌다. 장미꽃다발 보다는 장미 한 송이를 검색한 결과가 더 많았으며, 프리저브드 플라워나 안개꽃 드라이플라워도 각각 4, 5위에 올랐다. 꽃과 케이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비누꽃 같은 특별한 제품이나 플라워바이겐조와 같은 향수도 상위권에 올랐다.

남자들에게 선물할 남자 향수나 차량용 디퓨져도 검색 상위에 올랐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