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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볼', 일본·중국 반응은? "한국과 격차 더 커져...부럽다"

기사승인 2019.06.16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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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시상식에서 대회 MVP인 골든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홍배 기자]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 소식이 전파를 탔다.

16일 진행된 '2019 국제 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서 이강인 선수가 골든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패배하는 결과를 낳았지만 준우승 팀인 한국서 탄생한 '이강인 골든볼' 소식은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중국등 언론은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는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에 대해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한국 에이스가 ‘월반’ 수상했다”면서 “다음 대회 출전자격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네티즌 반응 커뮤니티 가생이닷컴도 이날 한국과 우크라이나와의 준결승전을 본 일본 네티즌의 5ch 실황 반응을 번역해 공개했다.
  

이날 경기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이강인 장난 아니네”, “05년도 메시, 07년도 아궤로, 13년도 포그바, 19년도 이강인. 최고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이강인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결승을 마친 뒤 이어진 시상식에서 ‘골든볼’ 수상자로 호명되자 “월반으로 MVP는 대단하다” “이 아이는 이승우에 비해 고급 이미지가 있다” “이강인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도 나올 수도 있다”며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중국 ‘티탄스포츠’는 경기 후 “한국의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중국 축구와 한국 축구의 격차가  더욱 커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국이 월드컵 타이틀을 따겠다고 목표했을 때 중국은 적지않게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한국의 이런 호언장담을 보고 중국 팬들은 부러할 뿐"이라며 한탄했다.

이어 "이강인은 18세 3개월 27일로 역대 두 번째 어린 나이에 골든볼을 수상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최연소인 18세 8일에 받았다"고 전했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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