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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산 차금옥, 허상숙 부부, ..실검까지 등장한 사연은?

기사승인 2019.07.08  08: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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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방송화면 캡쳐
[김승혜 기자]천덕산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각 검색에 상위에 오르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덕산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 봉정리에 위치한 산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산수가 화려해 등산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오, 상숙 너는 내 운명' 1부로 꾸며져 천덕산 어느 오지마을에 사는 차금옥, 허상숙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금옥 씨와 상숙 씨는 15년간 헤어져 살다 다시 신혼 같은 노후를 시작했다. 어릴 때 식물인간이 되었다 깨어난 금옥 씨는 화상까지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전덕산으로 들어온지 5년 차로 접어든 이들의 산골생활은 행복하기만 하다.

마을의 노인회장은 "차금옥이 객지 생활 30년 하고 처음 들어왔을 때는 밤이면 캄캄해서 안 보였다. 지금은 어두워져도 도시 부럽지 않게 전깃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차금옥씨는 "고향에 돌아왔을 때 옛날에 제가 살던 오지마을이었다. 가로등이 1개였다. 제가 노력해서 동네가 훤하다, 불도 밝히고 비가와도 물이 하수구로 다 내려간다. 길도 잘 다듬어서 아스팔트 깔려 있고"라고 덧붙였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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