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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후보 1,2위' 류현진VS슈어저, 맞대결 펼쳐진다

기사승인 2019.07.12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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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등판
[김홍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CBS 스포츠가 진행한 전반기 각 부문 모의 투표에서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1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MLB)가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CBS 스포츠는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사이영상, 신인상 등에 대한 투표를 벌여 11일(한국시간) 공개했다.

류현진은 1위표 4장, 2위표 1장을 받아 총 14점을 획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부문 1위에 올랐다.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는 1위표 1장, 2위표 3장, 3위표 1장을 받아 총 10점으로 2위다.

류현진은 1위표 4장, 2위표 1장을 받아 총 14점을 획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부문 1위에 올랐다.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는 1위표 1장, 2위표 3장, 3위표 1장을 받아 총 10점으로 2위다.

그렇다면 류현진과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선발 맞대결을 언제 펼쳐질까

류현진과 슈어저는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출격하고, 슈어저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맞붙는다.

이에 따라 류현진과 슈어저의 맞대결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저스는 오는 27일부터 워싱턴과 원정 3연전을 치른다. 현재 등판 순서대로라면 류현진과 슈어저가 3연전 첫 대결에서 맞붙게 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1.73. 아홉수에 시달렸으나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10승 고지를 밟았다. 또한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서 1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CBS 스포츠는 "정규리그를 절반 이상 치른 시점에서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는 투수라면 사이영상 투표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을 기회를 얻는다"며 "류현진이 정확하게 이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이 17번의 선발 등판 중 16경기에서 2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또 11경기에서 1자책점 이하로 던졌다. 터무니없을 정도로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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