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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 이웃집 주부 협박 혐의로 '피소'

기사승인 2019.07.18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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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현철
[김승혜 기자]개그맨 김현철 씨 부부가 이웃집 주부를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17일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3일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강력범죄수사팀 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다. 내용은 김현철 씨와 그의 부인 C씨(제주특별시 한림읍 상명리 xx로 xxx-x)가 2019년 6월14일 밤 11시경 자신의 거주지 이웃에 사는 주민 J씨(제주특별시 한림읍 상명리 xxx로 xxx-xx)에게 타인 명의의 전화로 협박을 하였고, 다음날 이른 아침에 오히려 경찰서에 J씨를 신고하여 J씨와 자녀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는 혐의다.

J씨는 고소장에서 “(한밤중에)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어린 아이들과 함께 홀로 집에 있는 상태에서 피고소인들로부터 협박을 당하여야만 했고, 피고소인들이 고소인을 언제 어떻게 위해를 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소인들이 오히려 고소인을 112에 신고하였고, 이로 인하여 고소인과 아이들은 한 번 더 공권력에 의해서 공포에 치를 떨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해야 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현철은 지난 2011년 10월12일 성폭행혐의로 피고소된 바 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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