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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문재인-조국 규탄 "설득 다 못하면 설득 당하면 된다"

기사승인 2019.10.09  1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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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동 목사
[신소희 기자] 장경동 목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장경동 목사는 9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참석해 발언을 했다.

장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각하가 여기 와서 우리를 설득하든지, 설득을 당하든지 해야 한다. (중략)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대통령이) 와서 달래 줘야 한다. 그게 지도자다. 여기 나오면 위험할 것 같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다. 지난 3일 집회는 사고 하나 없었다. 이 얼마나 성숙된 표현인가"라고 했다.

이어 장 목사는 "수백만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하는게 지도자" 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바 있다.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에 “만약에 북한이 쳐들어왔다. 그거는 말도 안 된다. 왜? 그쪽은 2000만이고 우리는 5000만이야. 그러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000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000만이, 애기는 금방 낳아버리면 돼. 그 까짓 거”라고 말했다.

개신교의 그릇된 풍토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평화나무는 이 발언 후 장 목사의 방송출연과 목사 사퇴를 촉구했다.

장경동 목사는 지난 2008년에도 불교 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불교가 들어간 나라 치고 잘 사는 나라가 없다. 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스님들 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예수 믿어라”라고 말했다.

장경동 목사는 전북 군산시 출신으로, 한국 기독교 침례회 중문교회 담임목사이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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