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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하나?

기사승인 2020.02.11  1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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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방역협회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한 마트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하기 전 장갑을 끼고 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103명 늘어나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도 4만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고요.

기세가 꺾일줄 모르는 신종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은 면역력 높히고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 및 근원적 대처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지인이 보내준 시니어과학기술인 활동을 함께 하는 S대 K 명예교수의 자료입니다. 참고로 글은 sns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드립니다.

다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의 길'  전문

박테리아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생존력 차이
 
크기에 있어서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 분의 1mm)의 크기로 몸속에 침투할수 있으나 세포속으로는 침투할수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mm) 크기로 세포의 핵속의 유전자 속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지요. 모든 생물들처럼 스스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히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사스 (SARS), 메르스 (MERS)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됩니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우환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것들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고,  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시 기름은 카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