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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 “박성훈, 힘들 때 의지된다...그래서 좋은 것 같다”

기사승인 2020.02.14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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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경
[김승혜 기자] 배우 류현경(37)이 연인인 배우 박성훈(35)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받고 있다.

류현경은 14일 영화 '기도하는 남자' 언론 인터뷰 중 "박성훈은 힘들때 의지가 된다"며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현경은 이번 작품에 대해 "무거운 소재이고 고난을 겪는 힘든 스토리인데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돼서 좋았다"며 "감독님이 생각했던 영화적인 것들을 독특하게 그린 것 같아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경은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고 나서는 힘든 일을 빨리 지워버리는 것 같다"며 "평생 하는 기간을 생각해 보면 이건 작고, 소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빨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 영화 ‘신기전’ 등에서 활약했다.

   
▲ 박성훈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전우치', '곤지암', '상류사회',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출연했다. 스크린 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 '조작', '저스티스', 연극 '옥탑방 고양이', '히스토리 보이즈', '모범생들', '유도소년' 등에서 열연했다.

특히 2018년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고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냉혹하고 치밀한 싸이코패스를 연기하며 색다른 모습으로 또 한번 주목받았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2017년 3월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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