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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교총 하윤수 회장 접촉...심재철·곽상도·전희경·원희룡 줄줄이 병원行

기사승인 2020.02.24  1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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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 토론회에 참가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된 가운데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2층 정현관 및 남문, 동문이 폐문되어 안내문이 붙여 있다.
[김민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전희경 의원이 24일 자진해서 병원 검사를 받았다.

심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여의도의 한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심 원내대표 등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곽상도 의원실이 주최한 '문재인 정부 사학 혁신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토론회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도 참석해 이들 의원과 접촉했는데, 하 회장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발적으로 격리 중이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24일 오후 2시 '코로나19' 관련 주요 기관장 회의에 불참했다.

원 지사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심 원내대표와 접촉했다.

앞서 심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사학 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했고,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과 접촉했다. 이에 심 원내대표는 24일 자진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원 지사는 심 원내대표 검사결과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또는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sisaplusnews999@daum.net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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