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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명성교회도 뚫렸다”...부목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기사승인 2020.02.25  1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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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홈페이지 갈무리
[신소희 기자]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에서 부목사와 그의 친지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명성교회 측이 밝혔다.

이 부목사는 명성교회 신자 5명과 함께 지난 14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자가 격리 중 보건소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목사와 그의 가족 한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함께 간 신자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부목사가 지난 16일 명성교회 주일 예배 가운데 오전 7시에 시작되는 1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명성교회 신자들에게 전염됐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명성교회는 이날 즉시 교회를 전면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명성교회 측은 이날 교회 시설을 폐쇄하고 3월 1일 주일 예배를 취소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회 자체적으로 TF(테스크포스)를 꾸려 확진자 2명의 접촉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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