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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의료진 16명 격리조치

기사승인 2020.02.25  1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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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기자] 서울 노원구에 있는 상계백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40대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상계백병원에 따르면 전날 해당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40대 환자 A씨는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후 보건소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았고, 이날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병원 측은 A씨의 동선을 파악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의료진 16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이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상계백병원 관계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외래환자는 최대한 적게 받고, 응급 환자들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며 “판정 결과가 나오는대로 방역 작업 등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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