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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반포3주구 재건축에 최신 스마트 기술 총 망라

기사승인 2020.05.29  1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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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대우건설은 현재 재건축 시공권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 3주구 재건축 아파트에 모든 스마트 기술력을 총 동원해 최고급 스마트 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보안 부분에서는 대우건설의 첨단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을 적용할 예정이다. 5ZSS는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나누어 단지 외곽에서부터 세대 내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거동 수상자의 배회나 이상동작, 쓰레기투기, 불법주정차, 이상 음원 등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도 설치한다. 여기에 저조도 컬러영상표출(Starlight) 기능을 추가 적용해 빛이 거의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식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동 현관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동 출입문 비밀번호 누출로 인한 외부인 침입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 밖에 ▶생체인식 도어락 ▶비상벨(어린이 놀이터 및 주요 사각지대) ▶지하 주차장 6면 카메라(주차위치인식 및 사각지대 최소화) ▶동별 무인택배 등도 갖춘다.

삼성전자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IoT 서비스 제공

보안 뿐만 아니라 첨단 항균시설도 설치된다. 우선 기존의 공기질 개선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air System)에 ‘DW 환기유니트’를 개발, 적용함해 단지 내 항균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DW 환기유니트에는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UV-LED 광촉매 필터가 장착되며, 복수의 UV-LED 소자의 최적 설계와 광촉매 필터 상호작용을 통해 유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안심 공기를 공급한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개발 완료한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의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스마트 씽스(SmartThings) 플랫폼과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을 연동할 예정이다.

글로벌 No.1 가전회사인 삼성전자와 국내 주택공급 1위 대우건설이 손을 잡고 빅데이터 기반 최적의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 개념도.
대우건설은 양사의 협업으로 집 안팎 어디서든 어플리케이션(App)과 음성인식을 통해 세대 내 조명, 냉·난방, 환기, IoT 스마트가전(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세탁기·에어컨건조기 등) 등의 디바이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이와 함께 구성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바탕으로 각자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시나리오 모드’로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이동통신사, 가전사, 글로벌 IT사 등의 파트너사들과의 연동 개발을 통하여 더욱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먼저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계하여 스마트폰이 곧 음성인식 스피커 역할을 하여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음성으로 내 집 안의 홈네트워크 기기제어가 가능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3사(LGU+, KT, SKT) 와도 플랫폼 연동을 진행 중이다. 이미 2018년 LG U+ 및 네이버와 스마트홈 구축 MOU 체결을 시작으로, KT, SKT와도 플랫폼 연동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각 통신3사의 장점들을 살려 입주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홈 App 및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세대내의 각종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기능이 지원되는 TV 셋탑 박스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음성으로 세대 거주층까지 호출할 수 있고, TV화면으로 전기·가스·수도·난방·온수 5종 에너지 사용량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또 세대 내 정보·방문자·관리비·택배·우리집 차량 입차알림과 주차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유해물질을 4중으로 차단할 수 있는 DW 환기유니트.
모바일과 하나된 스마트단지로 新주거문화 선도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은 푸르지오 App을 통해 기존 홈네트워크 빌트인 제품인 조명, 냉·난방, 가스밸브, 환기 등의 제어 뿐만 아니라 주차위치 확인, 방문차량 등록, 무인 택배조회, 에너지사용량 조회·분석, 방문자 조회, 전기차 충전기 상태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가능하게 한다.

또 기상모드·취침모드·귀가모드 등 사용자가 직접 모드 설정을 하여 시나리오대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정보를 포함한 날씨 조회, AS 신청, 입주지원, 단지 정보와 공지사항 제공, 층간소음 등의 생활불편 신고, 입주민 투표, 단지 인근의 병원, 약국, 학교, 어린이집, 은행, 마트, 주유소 등의 정보제공 기능을 탑재하여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반포3주구 모바일 플랫폼에는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의 조회 및 예약, 결재 기능도 포함된다. 또한 세탁, 세차, 청소, 자녀 돌봄 서비스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더한 토탈 최고급 컨시어지 서비스도 모바일 App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반포3주구에는 단지에 특화된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된다. 집안 어딘가에서 미세한 누수가 감지되면 모바일 App과 월패드에서 알람을 제공하는 스마트 누수감지 시스템, 지진 발생시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비상방송 및 엘리베이터를 착상 하는 등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적용하여 대피할 수 있는 스마트 지진 감지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갖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대우건설이 자랑하는 한남더힐을 뛰어넘는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며 “대우건설의 스마트 시스템을 총 결집해 입주민들에게 ‘트릴리언트 반포’만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 leemy00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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