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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걷기’ 체지방 감소에 최적 운동...어떻게 하나?

기사승인 2020.06.24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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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김승혜 기자] 3주 만에 체중 감량과 함꼐 몸매까지 가꿀 수 있는 '엉덩이 걷기’ 운동이 핫 키워드로 등장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3주 만에 체중 감량과 함께 몸매까지 가꿀 수 있는 운동법인 ‘엉덩이 걷기’를 소개했다.

엉덩이 걷기는 발 모양을 11자로 유지하고 계단을 오르는 운동법이다. 동시에 상체를 세워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자를 만들어야 하고,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의 발뒤꿈치에 힘을 주며 계단을 올라야 한다. 이 때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에 손을 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좋다.

'엉덩이 걷기'는 자세 교정과 요통, 냉증 개선, 생리통, 변비 등의 개선 등에도 좋지만 특히 골반교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허수정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엉덩이 걷기’로 체지방 7kg 감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피부 두드러기, 비염, 만성 피로 등의 질환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엉덩이 걷기’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엉덩이가 우리 몸에서 지방을 태우는 가장 큰 엔진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근육은 허리와 골반, 허벅지를 연결하는 하체 코어 근육이다. 근육은 우리가 활동이 없을 때도 열량을 소모하는데, 엉덩이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에 해당돼 지방을 더 많이 태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양영민, 김경아 몸신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포털사이트 건강 분야 스타 에디터로 국제 공인 컨디셔닝 전문가이자 다이어트 영상 2,000만 뷰를 기록한 다이어트 전문가다.

게스트로 출연한 트로트가수 요요미도 평소 차량 이동시간이 많아 하체가 붓는 경우가 많고, 살이 찌면 하체가 먼저 찌는 체질이라며 엉덩이 걷기에 관심을 드러냈다. 요요미는 이어 진행된 엉덩이 근육을 잘 쓰고 있는지 진단하는 엉덩이 긴급 점검 테스트에서 패널 중에서 가장 안 좋은 성적을 받기도 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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