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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7월 1일부로 버거 접습니다”…알고 보니 ‘폴더버거’ 홍보

기사승인 2020.06.27  07: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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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을 안 팔리 없고...결국 접는 버거를 판다는 얘긴데"

지난 24일부터 롯데리아 매장에 내걸린 '7월 1일부로 버거 접습니다' 포스터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앞서 이들은 이 포스터를 보고 “롯데리아가 버거 사업을 접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는가 하면, 눈치빠른 이들은 “접힌 형태의 버거 신제품 홍보일 것”이라고 장담했다.

다양한 추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롯데리아는 해당 안내 포스터가 무슨 의미인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결국 롯데리아 관계자는 하루 만인 지난 25일 “내달 1일 버거를 접어 먹는 형태의 신제품 ‘폴더버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운영하는 특허정보검색서비스인 키프리스에는 지난 2월26일 롯데지알에스가 ‘폴더버거’라는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지알에스는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회사다.

제품명을 통해 유추해보면 폴더버거는 양배추와 패티, 소스 등을 넣고 빵(번)을 접어 만드는 핫도그와 비슷한 형태로 유추된다.

27일 한 누리꾼은 "관심을 모으기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라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고 관심을 내비쳤다.

이미영 기자 leemy00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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