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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박지윤 몰던 '볼보 XC90' 트럭과 정면 충돌에 '경상'...대체 어떤 차?

기사승인 2020.07.28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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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경부고속도로에서 최동석·박지윤 아나운서 일가족 4명이 볼보XC90차량을 타고 가다가 역주행하던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볼보 차량이 찌그러져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이미영 기자] 역주행하던 트럭과 충돌한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지윤 부부 일가족이 정면 충돌 사고 임에도 이들 가족이 가벼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며 타고 있던 볼보 XC90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볼보는 지난 1927년 스웨덴에서 창립됐지만 현재는 중국 지리자동차에 인수된 자동차 브랜드로 일반적으로 '안전한 자동차'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볼보XC90 차량. 볼보자동차 제공
특히 운전석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3점식 안전벨트를 1959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당시 엄청난 혁명이었고 평균 시속 50~60㎞/h것을 고려하면 사고 시 거의 100% 생존율을 자랑했다.

해당 차종에는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이 있고, 동물과의 사고 위험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 장착돼 있다.

또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가 기본으로 장착됐으며, ‘도로 이탈 완화 기능’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는 이 기술을 특허로 신청해 큰돈을 벌 기회가 있었지만 사람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 특허를 낼 수 없다며 특허 신청을 포기했다. 볼보의 선례 이후 유럽과 미국계 자동차 회사들도 안전과 관련된 기술은 특허 없이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 leemy00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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