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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뜬금없이 가세연 비난·악플에 곤욕...대체 어쨌길래?

기사승인 2020.10.26  1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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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김승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뜬금없이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광우뻥 선동 희철아"라는 글을 올리며 김희철을 공개 저격했다.

가세연 측은 글을 통해 "광우뻥으로 국내 사망자 0명. 독감 백신 사망자 48명!"이라며 "희철아 깨시민 발언도 진영 따지냐? 광우뻥은 개념 발언이고, 독감 백신 사망은 무관심이냐? 너 같은 놈이 가장 XXX 것 같다"며 열을 냈다.

이와 함께 가세연은 지난 2008년 김희철이 SBS '인기가요'에서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와 관련 발언을 했던 내용이 담긴 기사를 덧붙였다. 당시 소신 발언을 했던 김희철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백신 접종 사망자에 대해선 의견을 내지 않느냐고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네티즌 대다수가 독감백신 문제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촛불시위 내용을 끌어오며 김희철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김희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악플러로부터 받은 도넘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악플러는 "내가 XX 부자고 나는 한우 이렇게 혼자서 먹는다고", "팬들은 교통비도 없이 돈 모아서 앨범 사는데 오빠는 한우나 자랑하고 역조공은 해줄 생각도 안 하고" 등 욕설을 비롯해 김희철에게 극단적 선택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희철은 '극단적인 선택은 못 하겠다'고 대응했다.

이는 김희철이 최근 '횡성 한우 먹방' 영상을 공개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 횡성 출신인 김희철은 온라인 횡성 한우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희철의 촛불시위 발언과 독감 백신 이슈를 왜 연결지어 김희철을 비난하는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네티즌들은 '12년 전의 발언에 대해 왜 현재 문제 삼는 것인가', '과거 정치 발언한 모든 연예인은 계속 정치 발언을 해야하나?'라는 등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최근 정당한 이유 없이 연예인들에게 심한 악플을 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7월 김희철은 오랜 기간 악플에 시달려왔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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