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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재판 중 가수 힘찬, 이번엔 '음주운전' 사고 ...“뼛속 깊이 반성"

기사승인 2020.10.27  2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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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힘찬
[김승혜 기자]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이 이 같이 사과문을 올렸다. 
 
힘찬은 27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어제 발생한 음주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살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항상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힘찬은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서울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힘찬은 2012년 6인조 그룹 비에이피로 데뷔했다가 지난해 2월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솔로로 활동해 왔다. 이번 음주운전 외에도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다음은 힘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힘찬입니다.
 
먼저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 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이에 다시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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