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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김기중, 부항 뜨다가 세균 감염...수술 후 사망

기사승인 2020.10.28  1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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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기중 인스타그램]

[신소희 기자] 보디빌더 김기중 씨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보디빌더 故 김기중 인스타그램엔 그의 동생 A씨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이날 고인의 동생은 “사랑하는 오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며 “고 김기중님께서 선종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은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란다”고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故 김기중은 지난 10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원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겨드랑이에 부기가 올라 한의원을 방문해 부황을 떴다. 그 과정에서 상처가 생겼고, 온몸으로 세균이 침투했다.”고 했다.

이어 “이에 세균 수치가 치솟았고 신장 콩팥 칼륨 포타슘 간전해질 기능에 이상이 왔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병원 응급실로 향해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고인은 사망 전 의료사고를 일으킨 한의원에 법적 처리를 예고하기도 했었다.

한편 김기중은 ‘2019 피트니스스타 부천 머슬 그랑프리’ 및 여러 대회에서 다수 우승한 경력이 있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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