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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돈 빼앗고" (여자) 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 파악 중”

기사승인 2021.02.21  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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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
[김승혜 기자]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자기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1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드디어 터트릴 때"라며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이어 "나도 가해자 한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내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A씨는 수진이 화장실에서 자신의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자기 동생은 '왕따'라는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리해 올리겠다"는 A씨는 "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꿀리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A씨는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수진의 학교 폭력과 관련해 전달받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수진은 남의 교복을 뺏어 입고 돈을 갈취하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과 음주와 흡연을 했었다고 주장했다. 
 
수진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1일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진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2018년 5월 6인조 걸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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