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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희 추천 강소기업2】 배달 앱 협동조합 '모두함께'..."회원 15만 명"

기사승인 2021.08.24  09: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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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희 칼럼리스트] 요즘 중소상인들이 코로나로 울상이다.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저녁6시 이후에는 2명 이상 식사도 곤란하다. 사람들이 배달주문을 할 수 밖에 없다. 배달업체들이 13%이상의 수수료를 요구한다. 음식점들이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배달 수수료를 2%로 낮추고, 가맹비와 회비를 일체 받지 않고 오히려 회원등록을 한 상점주인들과 라이더(배달회원)들에게 디지털화폐(암호화폐)를 발행해주는 "모두함께 IT배달 기업'이 생겨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본업인 배달사업을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함께" 앱이 벌써 구글 검색순위 1위를 차지했다.
 
소상인을 보호하고 외국에서 우리의 배달업계 자본잠식을 막기위해 앱개발 과학자와 소상인들이 애국적 차원에서 협동조합을 구성했다. 이들이 모두함께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회원이 15만 명이나 된다.
 
중요한 것은 모두함께 배달앱이 자리를 잡으면 그 자산가치는 1,000조가 넘는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사회개발 이익을 부동산과 주식이 주도했다. 요즘은 IT시대다. IT산업이 사회개발이익을 독점하고 있다. 구글은 세계적 재벌이다. 국내도 카카오나 네이버 등이 재벌이 되었다. 회원인 국민들 때문에 IT회사가 자산가치가 엄청나게 늘었지만 그 이익의 95%는 5%의 주주와 회사관계자들이 독차지 하고 있다. IT개발 이익이 소수에게 편중돼 외국으로 팔려가기도 한다. '배달의 민족'이 대표적인 예다.
 
"모두함께"는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타파해 IT개발이익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국민들이 주인이 되게 하자는 것이다. IT과학자와 소상인들이 주축이 돼 협동조합을 구성했다. 초창기 모두함께 국민운동본부 회원이 되어 교육방송을 듣고 회사 홍보내용을 숙지한 열성회원들에게 막대한 코인(암호화폐)를 나눠주었다. 한마디로 처음부터 IT배달업체 "모두함께"를 국민들이 공유케 한다는 것이다.
 
회사는 어느정도 회원확보가 되자 2단계로 상점등록을 한 상점주와 음식점을 등록케 한 회원들에게만 코인을 지급하며 2단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틈만나면 핵심회원들을 교육과 동시에 혜택을 주고 있다. 우선 조직력 부터 다지자는 전략이다. 뒤집어 말하면 디지털 화폐를 이용해 조직과 영업망 구축을 하자는 것이다.
 
모두함께는 9월 중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음식배달을 시작하게 된다. "모두함께"가 음식배달을 시작하면 배달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두함께' 15만 명의 회원들이 평균적으로 20만 개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고객인 동시에 결사적인 기업홍보 전사들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코인의 자산가치가 늘기 때문이다.
 
모두함께 앱의 광고비는 '모두코인'만 받는다. 결국에는 회원등록 상점에서도 '모두코인'이 통용된다. 1개당 2천 원으로 책정한 코인 가격이 10년간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 "모두배달"에 음식배달 주문을 하면 일정량의 코인을 지급한다. '모두코인'이 명실상부한 디지털화폐가 된다. 1백만 명 이상이 "모두함께 앱"을 깔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모두함께 앱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가 융복합된 그야말로 4차산업의 핵심 IT기술이다. 음식을 주문한 고객과 상점주인, 배달하는 라이더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배달뿐만 아니라 쇼핑을 포함해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두함께 앱에서 해결할 수가 있다. 자연히 휴대폰을 열면 '모두함께 앱'을 열게 돼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개발이익을 회사가 독점하지 않고 이익의 95%를 국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것이다. 경제는 이익을 쫓아 가게 된다. 상점주는 수수료(2%)가 싸고 가입비나 회비가 없어 좋다. 음식배달을 주문한 소비자는 코인을 받는다. 동네에서 회원으로 등록한 사람들이 주문한 음식을 손쉽게 배달해 주는 신종 아르바이트가 생활화 된다. '모두배달'이 급속히 국민속으로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함께'는 선교활동도 병행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국민이 주인되는 IT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핵심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애국정신과 기독교의 사랑으로 똘똘 뭉쳐 있다. 
 
'모두함께'가 곧 국민적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는 것이 힘이다. 특히 요즘은 정보가 힘이다. "모두함께"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로 신음하는 소상인들을 보호하고 외국의 자본잠식을 막기 위해 출발한 "모두함께" 가 배달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IT기업이 될 것만 같다.
 

한창희 choongjuha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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