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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택시 안전 시스템 장착 의무화…반려묘 등록도 의무화"

기사승인 2022.01.24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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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How's 카페에서 열린 '국민공약 언박싱 데이' 에서 '윤석열 공약위키'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받은 공약 5가지 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민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택시 안전 시스템 장착 의무화와 반려묘 등록 의무화 공약을 15·16번째 '59초 쇼츠'로 선보였다.
 
윤 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59초 쇼츠'에서 택시 안전 시스템 장착 의무화 공약을 제안했다. 이는 운전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차로 이탈 방지 및 전후방 충돌방지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0년 택시(법인택시+개인택시)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 건수 20만9,654건 중 1만4,472건으로 6.9%에 달하며, 사업용 차량 사고의 약 36%로 나타났다. 
 
택시에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라는 안전 장치를 장착할 경우, 1대당 평균 약 8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윤 후보는 정부에서 보조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윤 후보는 반려묘에 대한 등록 의무화도 공약으로 제안했다. 
 
또한 반려견·반려묘를 등록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하고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상해)의료보험 가입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반려견 등록률이 38.6%(2020년 기준)에 불과해 반려견 등록제도 보완이 필요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더 나아가 정부가 지정한 분양소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만 분양받을 수 있도록 분양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가이드라인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버려지는 유기견·유기묘를 줄이고 금전적 문제로 파양을 고민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민호 기자 jakys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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