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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지지자' 이승환, 尹 복귀에 발끈 "세상이 모두 너희들 발밑이지?”

기사승인 2020.12.26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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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환
[김승혜 기자] '문재인 '지지자'로 알려진 가수 이승환의 정치적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26일 실검에 등장했다.
 
이승환은 지난 24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세상이 모두 너희들 발밑이지?”라고 적었다. 그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의 해시태그를 넣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감과 비판을 보내는 반응으로 극명하게 갈렸다.
 
하지만 다음 날 이승환은 또 "우리는 승리한다. 꺾이지 아니한다"며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는 행사 '봉하음악회'에서 '태양의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무대 영상을 올려 논란을 증폭시켰다.
 
이승환은 2016년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이승환은 2017년 문재인이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만세! 일부러 MBC 봤음. 자연스러웠어 MB씨”라는 글과 함께 자축했다. 또 이승환은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우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다’란 문구가 들어간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문구는 임시국무회의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한 것이다.
 
이승환은 2003년 채림과 결혼했다가 3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가요계 대표 동안 스타로 유명한 이승환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56세이며, 42세인 채림과는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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